대구 수성경찰서는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군 모 부대
정 모 중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중위는 어제 오후 1시 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31살 김 모 씨가
집을 비운 사이에 인척이라고 속이고
열쇠 수리공을 불러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시계와 목걸이,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중위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집을 비운 사실을 알고 이런 짓을 저질렀는데,
사용중지된 김 씨의 신용카드를 쓰다
업소 주인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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