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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폭행 사용주,불구속 방침에 반발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1-16 12:11:28 조회수 1

경찰이 지난 14일 밤에 있었던
여성 노조 지회장 폭행사건을
폭행 정도가 경미하다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정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폭력을 동원해서 노동조합을 없애려는
전근대적 경영방식은 사라져야 한다'면서
'전국문제로 비화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해당 노조원들은
오늘도 대구 수성경찰서 앞에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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