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감하는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 공모에
고위공직자도 상당수 비공개로 신청했습니다.
경주 출신으로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최윤섭 이사관은 경주시 출마를 위해
비공개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천 출신 김종대 전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은 대구 동구에,
성백영 서울고등검찰청 사무국장은
상주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에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20여명이고, 상당수는
현직 공직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11일 1차 공모를 마친데 이어
오늘은 2차 공모를 마감합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공모를 마감하는대로
공천심사 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켜
자격심사를 하고, 다음 달 초순까지
단수후보 또는 경선 후보군을 선정해서
늦어도 다음 달 말 쯤에는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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