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주 5일 근무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합니다.
올해는 확보한 523억 원으로
상주와 고령,군위 등 10개 시·군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영주와 문경 등 3개 시에는
국민체육센터를 짓습니다.
영양과 예천군에 이어 청송과 영덕군에도
농어민 문화체육센터를 짓습니다.
이 밖에 주민 체력단련실과 같은
간이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영덕과 포항에는 잔디구장을,
경주에는 간이야구장을 만들어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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