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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역량 배양에 도민교육 집중

이태우 기자 입력 2004-01-15 17:27:45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올해 도민 4천 400여 명에게
자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합니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주민 자치센터 운영반과 여성 리더십 훈련반,
청소년 자원봉사자반 등 17개로
모두 합쳐 34차례 개설합니다.

수지침과 장묘문화반, 생활경제반,
미래예측반 등은 시,군으로 나가 개설합니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해에는
14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도민 4천 200여 명을 교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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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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