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대통령 부인 구스마오 여사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한 뒤
동티모르와 경북대간 교류협력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올 여름방학 때부터
학생 해외봉사단 20명을 동티모르에 보내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동티모르 국립대학 전산화를 돕기 위해
컴퓨터 50대도 같이 보내기로 했습니다.
동티모르측이 가장 관심을 보인
벼와 옥수수 재배기술 등
농업기술 이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동티모르에 한글을 보급하는 계획은
동티모르측이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오는 19일 동티모르를 방문하는
이종현 공과대학 교수가 돌아온 뒤에
추진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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