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자기 집에서 목을 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장 모 변호사가
자기 집인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 베란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장 변호사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
석 달 전에 의뢰받은 사건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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