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줄어든 가운데서도
신호위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숫자는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 해 대구에서는
만 천 7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002년보다 5% 가깝게 줄었습니다.
이에 비해 운전자가 신호를 어겨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1명으로 2002년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았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사망 교통사고의 주범인
신호위반과 정지선 위반을
올 상반기 주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홍보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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