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업률이 상승세로 돌아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습니다.
경북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해 말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실업률은 4.5%로
한 달 전인 11월에 비해 0.4% 포인트,
2002년 말과 비교하면 0.7% 포인트 높았습니다.
실업률 4.5%는 7대 도시 가운데
서울 4.7%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은 수치로,
인천과 광주는 4.3, 부산 4.2, 대전 3.7,
울산은 3.4%였습니다.
경상북도의 연말 실업률은 2.6%로
9개 도 가운데서는
경기, 충북에 이어 세 번 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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