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고시준비생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단과대학별로 운영해온
6개 고시반을 통합운영하기로 하고
지원예산을 9천만 원에서
3억 3천만 원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비디오 특강을 위한 강의실과
컴퓨터 온라인 강의실을 새로 갖추고,
공무원 준비생들을 위한
분야별 특강도 할 예정입니다.
영남대학교도 올해부터 고시준비생
지원책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고급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취지'라고 밝혔으나
'대학은 고시학원과 달라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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