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산정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대구지역 주택건설업체들도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아파트는 그 동안 분양가 산정 때 포함시켰던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장식장 등을 포함시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들 '선택사양'은 분양을 받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플러스 옵션제'를
적용하는데 따른 것입니다.
'플러스 옵션제' 적용으로 아파트 분양가는
조금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는 투기과열지구
'국민주택 규모 이하 아파트' 우선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50%에서 75%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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