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개혁공천 국민 대토론회가
김문수 공천심사 위원장과
이상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대구시지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김문수 공천심사 위원장은
무조건 경선이 아니라 1차 서류심사,
2차 여론조사, 3차 경선의 절차를 밟아
후보를 공천하는 '제한적 경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5.6공 인사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을 것이고,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은
아예 출마를 할 수 없게 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국구 의원 공천과 관련해
여성을 홀수번호로 50% 배정하고
경제인과 국방.안보, 방송전문가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공천 신청자와 신청예정자가
대거 참석했는데, 이들은 현역의원이나
지구당 위원장이 기득권을 누리지 못하는
제도를 빨리 만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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