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면서 경상북도에서는 아직도
4개 구간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구간은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서 한티재까지,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 입구에서 운문령까지,
예천군 상리면사무소에서 저수령까집니다.
오늘 새벽까지 교통을 통제했던
청도군 각북면 용천사 앞에서
헐티재까지 구간과
경산시 와천면 대한리 삼거리에서
갓바위까지는 눈이 녹아
오전에 통제를 풀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눈은 문경에 5.1센티미터,
봉화 4.6, 상주 2.2, 안동 1.4,
대구에는 0.2 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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