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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다 사고날뻔한 경험, 꽤 있으실 겁니다.
요즘 경찰의 단속이 뜸해지자
운전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포항,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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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의 한 도로. 한 자가용 운전자가 휴대폰 통화에 열중합니다.
한손으로 핸들을 잡은 모습이 위험해 보입니다.
영업용 택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운전솜씨를 자랑이라도 하듯 커브길에서도 휴대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INT▶택시기사
교통사고의 35%가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나고,
부주의의 상당수가 휴대폰 통화 때문입니다.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차를 모는 운전자는
일반 운전자에 비해 사고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INT▶경찰 관계자
("자기부인하고 휴대폰 통화하다 악 소리가
나면서 끊어졌는데, 알고보니 사망사고
였습니다.")
운전중 휴대폰 사용뿐 아니라 안전띠를 매지 않고 운행하거나,담배를 피우면서 운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s/u)경찰은 음주 단속과 더불어
운전중 휴대폰 사용과 안전띠 미착용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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