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동안 대구와 경상북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 해 설보다 조금 많아도
심한 교통체증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 본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는 20일 오후부터
연휴가 끝나는 26일 오전까지
관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는
200만 5천여 대 정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 전후 7일 동안의
교통량 196만 5천여 대보다
4만 대 가량 더 많은 숫잡니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2일에 가장 많은
3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지역본부는 그러나
토요일에 휴무하는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예년보다 설 연휴가 길어진데다,
경부고속도로 구미-동대구간 확장으로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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