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오후부터 버스운행을 중단했던
부민교통 소속 시내버스 51대가
오늘 새벽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 회사 대표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회사 양수 가계약을 맺은 문 모씨가 나서
부민교통 노조원들과 협상을 벌였는데,
문 씨는 내일 노조원들에게 회사를 대신해
임금을 지급하고 연료비도 대신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운행을 재개시켰습니다.
부민교통은 51대의 차량을
대구시내 7개 노선에 투입하고 있는데
회사 매각과정에서 노사 갈등으로
회사 대표 김 모씨가 잠적하면서
운전사들이 근로안정을 요구하며
그저께 오후부터 운행 중단에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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