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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어업피해 조사 합의

한기민 기자 입력 2004-01-11 11:13:46 조회수 1

월성 원자력본부는 원전 4기 가동에 따른
온배수 영향과 어업피해 여부를 전문기관에
맡겨 조사하기로 인근 어민들과 합의했습니다.

조사기관은 한국 해양연구원과 서울대
해양연구소, 지오시스템 리서치 등으로, 앞으로
18개월 동안의 조사 결과 온배수 피해가
확인되면, 한국 수력원자력측이 어업 피해를
보상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원전과 어민 양측은
가동 중인 원전 주변 해양환경과 신월성
1,2호기 건설공사에 따른 어업피해, 온배수
영향 조사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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