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동해안 지역의 해양오염사고는
21건으로 1년 전에 비해 30% 가량 줄었고
유출량도 8천여 리터로 절반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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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 별로는 해난사고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7건이나
됐습니다.
선종별로는 어선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별로는 경유가 3천 5백여 리터로
전체 유출양의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해경은 지난해 화물선이나 유조선 침몰같은
대형 침몰사고가 없어서 해양오염 사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감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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