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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2천년 조성한
성서 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있는
12개 첨단기업의 매출액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구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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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반도체 재료 생산업체.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지난 해
국내 최대 반도체 회사인 삼성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올해는 국제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성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강긍원 이사/S & S 테크
(작년에 50억 원에서 올해는 미국,대만시장으로
진출해 2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
이웃에 있는 이 회사는 자동화기기에서
핵심 두뇌기능을 하는 칩을 개발해
세계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첨단 부품소재를 개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INT▶ 김창호 대표이사/(주)아직 엑스텍
(무한한 가능성 확인 올해는 70억 매출 목표)
이 두 업체를 포함한
성서 첨단산업단지 12개 업체는
하나 같이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U) "이 곳 성서첨단산업단지의
올해 매출 목표액은 5천 600억 원입니다.
지난 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것이며
지난 2002년과 비교하면
세 배가 훨씬 넘는 것입니다"
대구시도 이들 업체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강성철/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
(벤처 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해 중점 육성 계획)
성서 첨단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성공은
21세기 대구산업이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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