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을 가장해서 택시강도짓을 한
20대 남자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달서구 본동에 사는
20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0월 10일 밤
달서구 성당동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0만 원을 뺏은 것을 비롯해
두 명 씩 짝을 지어 4차례 택시강도짓으로
41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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