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생 취업난의 여파로
대학을 졸업한 뒤 전문대학에 다시 입학하려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정시모집 원서를 받고 있는 대구보건대에는 2천여 명 모집에
벌써 3천 5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280명이나 원서를 냈습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70여명,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200명으로
취업에 유리한 물리치료나 간호,
안경광학과 같은 보건의료 계열에 몰렸습니다.
지난 6일부터 정시모집 원서를 받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에 지원한 500여 명 가운데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50명 정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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