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한 여고 교장이 최근
학교 앞 슈퍼마켓을 찾아가
'학생들이 컵라면을 사먹고
쓰레기를 학교에 버리는 바람에
처리비용으로 한 달에 30만 원이나 든다'면서
처리비 절반을 부담하라고 했다는데요,
슈퍼마켓 주인은
"아니! 어떻게 교장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쓰레기 처리비를
우리 보고 내라는 게 말이나 됩니까?"하면서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허허허--거---,교장선생님 논리대로라면
차라리 컵라면 제조회사에 처리비를
청구하는 게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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