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중국 옌지시 조선족 축구선수단 16명이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취를 감춰버려 경찰청이 추적에 나서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상길 대구시 체육청소년과장은,
"그 친구들, 사실 우리가 먼저 초청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자비로 한국에서 훈련하고 싶다고, 초청을 해 달라 해서 초청장을
보내준 건데 일이 이래 되니 참 당황스럽네요"
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일임을 강조했어요.
허허허, 없었던 일로 할 수도 없고
그 것 참! 모양 같잖게 됐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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