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경업계 변신 시도

입력 2004-01-09 17:24:10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안경업계는 수출과 내수부진이 겹쳐
한 해를 고달프게 보내야 했습니다.

위기를 느낀 안경업계가 새해부터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등으로 활로를 찾는 등
생존전략을 바꿨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경업계의 달라진 모습은
중국시장을 향한 마케팅 전략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안경 전문 도매시장인
'베이징 국제안경센터'에
대구 안경제품 상설전시장과
판매장을 설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합작으로 이 곳을
'명품센터'로 꾸밀 계획입니다.

◀INT▶장옌화/중국 국제안경센터 사장
[한국 안경업은 기술이나 역사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고, 중국은 싼 노동력을
갖고 있어 서로 합작하면
반드시 발전과 미래 희망이 보인다]

안경업계가 외국시장에 직접
유통창구를 내는 것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INT▶장지문/한국 안경패션협회 회장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직접 공략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

안경업계는 내부적으로는
'안경산업의 밀라노 프로젝트'로 불리는
'안경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지원센터는 영세한 업체들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성능시험 등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U] "지역 안경업계는 올해를 안경산업
재도약의 해로 삼고, 해외 마케팅 강화와 함께 내부적으로 체질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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