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출신으로는 최다선인
5선의 한나라당 정창화 의원이
어제 17대 총선 불출마와 함께
39년을 보낸 정계은퇴를 선언하자
주변에서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요.
정창화 의원은,
"특별히 남긴 것도 없이 너무 오래
정치판에 머물러 있었던 게 아닌가
자괴감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물러나는 게
그래도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후배가 꿈과 희망의 정치로
채워주길 바랄 뿐입니다" 하면서
'병상의 아내 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털어놨어요.
네---욕심만 가득한 의원님들,
정 의원의 아름다운 퇴장을 본 좀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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