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으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2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천여 가구를 분양한 달성군에는
44%에 해당하는 460여 가구가 남아 있고
3천 300여 가구를 분양한 북구에는
23%에 해당하는 760여 가구가 남아 있습니다.
3천 500여 가구를 분양한 수성구에는
21%에 해당하는 740여 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과 신규공사 발주도
갈수록 줄어들어 주택건설업계가
신규분양 시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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