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노름 밑천을 빌려준 뒤
갚지 않는다고 승용차를 빼앗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36살 장 모 씨 등
폭력배 2명과 노름을 알선한 32살 최 모 씨를 잡아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 중순부터
죽도동 사무실에 노름판을 벌이고,
경주시 용강동 25살 이 모 씨를 유인해
두 차례에 걸쳐 천 700여만 원의
노름 밑천을 빌려준 뒤 이 씨가 갚지 않자
승용차와 현금 8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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