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천11년까지는
23개 시·군 모두에 적어도 하나 씩
문예회관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영덕 문화예술회관을 열고,
군위와 청송,울진 문화예술회관은
공사를 시작합니다.
경상북도에는 지난 해 문을 연
성주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현재 15개 문화예술회관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에는 많은 예산이 드는 만큼
가능하면 도서실과 전시관,여성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을 두루 갖춘 복합시설로 지어
이용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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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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