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방기열 본부장을 비롯한
에너지 경제 연구원 관련자를 도청으로 초청해
연구원을 경상북도로
옮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에너지 경제 연구원이
고려하고 있는 이전 대상지 가운데
경산과 영천을 추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중앙기관 54개를
유치대상으로 확정하고,
이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1개는
중점기관으로 정해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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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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