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단이 발표된 총경 승진 대상자에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4명이 들어간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대상자들의 승진이
경북지방경찰청 소속보다 3~4년 이상
늦었던 것으로 밝혀져 대구 쪽 인사적체가
상대적으로 심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병진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인사적체를 해결하자면 연공서열은 무시하고
발탁인사로 승진인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정 승진이 빨랐다고 총경도 빨리 될 거라는
식의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하면서
'발탁인사로 숨구멍을 트겠다'고 강조했어요.
네,때가 되면 승진했던 '철밥그릇' 이야기도
다 옛날 이야기가 돼가는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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