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설을 앞두고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
경력과 장비를 집중투입해
방범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역이나 터미널 같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은 112 순찰을 강화해
날치기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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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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