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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은
분양률이 떨어지고,
가격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는 총선을 전후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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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분양인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견본주택,
첫 분양인 만큼
주택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이 달 안에 분양할 예정인 이 아파트는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전매가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여서,
올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점쳐볼 수 있는 소잽니다.
◀INT▶서정민/고운주택 부사장
[워낙 경기가 안 좋아 조심스럽죠.
하지만 분양가 등에서 실수요자에게 유리하게 다가간다면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
대구에서는 이 아파트를 시작으로
올해 분양시장이 다시 열리는데,
추정 분양물량은 2만 가구 안팎으로
물량면에서 엄청난 축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INT▶김정호/화성산업 분양소장
[지난 해는 7,80% 됐지만 올해는
아무래도 초기 계약률이 50%가 되면
성공으로 봐야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저조한 분양률로 분양가 역시 다소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는 하향안정화 추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U] "부동산업계 일각에서는 주택정책이
정치적 환경과 무관하지 않은 만큼,
오는 4월 총선이 올 한 해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반전할 것인가를 가늠하는 하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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