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 80건의 소송 가운데
쉰 건을 변호사에게 맡기지 않고
공무원들이 직접 맡아
지금까지 확정판결이 난 31건에서
단 한 건도 지지 않았습니다.
15건은 승소했고, 6건은 취하, 4건은
조정으로 끝나 승소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직접 소송을 맡으면서
변호사에게 지급해야 할 소송비용
6천 500만 원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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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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