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지부장을 지낸 5선의 정창화 의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최다선 의원인 정창화 의원은 '5선까지 했기 때문에 이제는 후배들을 위해 물러날 때가 됐다'면서 '일선에서 물러나
지병을 치료하고 있는 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부인의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대구 남구 출신 현승일 의원도 귀국하는대로 거취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구시지부장을 지낸
장태완 전국구 의원도
오늘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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