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3사관학교 신입생 가운데
4년제 대학 출신이 70%를 넘었습니다.
육군 3사관학교가 오늘 발표한
2004년 신입생 합격자 550명 가운데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수료한 사람은
399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습니다.
대학 출신 신입생 비율은
지난 1996년 2%에서 98년 19%,
지난 해에는 63%로 꾸준히 높아져 왔습니다.
이는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해
취업난을 겪지 않아도 된는다는 점에서
군 장교직에 대한 선호가 강해진 때문입니다.
3사관학교 신입생은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면접시험을 거쳐서 뽑는데,
올해는 1,683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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