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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렇듯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따로따로여서는
공멸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과 도지사가 한시바삐 만나 머리를 맞대고 '다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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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여름 대구,경북을 뜨겁게 달궜던
대구 유니버시아드와 유니버시아드에 맞춰 일정을 앞당긴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합친 덕분에
두 지역 모두를 세계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없지는 않았지만
시,도가 협력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둔 대표적인 사롑니다.
반대로 시,도가 서로 외면한 채 으르렁대면
두 지역의 경쟁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현안에 공동으로 대처하면서
과감한 양보와 타협으로
중앙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내고
공동발전을 도모해야 할 땝니다.
◀INT▶ 윤대식 교수/영남대 지역개발학과
(통합적인 연계발전 전략을 찾아야--)
지난 1996년 이후 한 번도 열리지 않은 대구광역권 행정협의회를 활성화시키고,
시장과 도지사가 빨리 만나
최근의 각종 현안을 풀어야 합니다.
갈등은 공멸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S/U)지난해 지방분권법 통과로
본격적으로 열리게 될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면서
공동발전하기 위해서는
둘이 하나가 되는 지혜를 발휘해
상생의 길을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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