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총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위해
'연구소'를 핑계로 사전 선거운동을 한
32살 채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채 씨는 오는 17대 총선 때
대구 남구에서 출마할 예정인 인사를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연구소 회원을 모집한다'면서
주민들에게 정치 구호와 출마 예정자의
사진 등이 들어 있는 초대장을 보내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출마 예정자들의 연구소 개설이
잦은 가운데 연구소 활동과 관련,
관계자가 고발당하기는 이 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