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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가 새해에는 회복국면으로
들어설 것이라는 반가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상반기에는 수출업종이 주도하고,
하반기부터는 내수도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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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수출호조가 설비투자를 이끌어내고
하반기부터는 주 5일 근무제와
가계신용 회복으로
얼어붙은 내수도 풀리기 시작하면서
경기가 전반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이다'
대구,경북 개발연구원이 내 놓은
올해 대구경제 전망입니다.
C/G <2004 거시경제 지표>
전체적인 경기는 회복세여서 4.8에서 5%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강회복세,
어음 부도율은 약보합세,
설비투자는 소폭 증가세로 점쳤습니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지로의 공장이전에 따른
산업공동화라든가 노사문제 등을
풀어야 할 숙제로 꼽았습니다.
◀INT▶이춘근/대구,경북 개발연구원 실장
[대기업이라든지 외자유치 같은 노력이 필요하고, 노사관계 안정이 전제되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환율하락과
선진국의 수입규제 강화, 중동정세 불안,
국내적으로는 금리불안과
정치적 불안정 등을 악재로 꼽았습니다.
C/G] <산업별 경기전망>
지난 해 침체가 극심했던 섬유산업은
악재만 잘 극복하면 올해는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고,
기계와 자동차부품은 지난 해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U] "대구시가 올 한 해 역점시책으로 밝혔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실천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탄력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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