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초미니 선수단을 보냈던
동티모르의 대통령 영부인이 대구시민의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대구를 찾습니다.
영부인 구스마오 여사는 외무장관과 함께
오는 9일 한국을 찾아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과 공식회담한 뒤
이튿날인 10일 오후 대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구스마오 여사는 유니버시아드 때
동티모르 선수들을 환대해준
대구시민에 대한 감사성명을 발표한 뒤 저녁에는 서포터즈 대표를 초청해서
식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또 여성단체들을 초청해서 연설하고
언론과 대화하는 등 사흘 동안
대구에서 활동한 뒤 13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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