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일 뺑소니 사고로 실종된
칠곡군 동명면 금암 3리 67살 이 모 할머니가 끝내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칠곡경찰서는 사고가 난 지 한 달 남짓 만에
사고지점인 마을 앞 횡단보도로부터
20킬로미터 떨어진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골짜기에서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 번호판을 본
사람의 진술에 따라
유력한 용의자인 구미 남 모 씨와 통화해
'차에 치여 숨진 할머니를 산에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는데,
남 씨는 여전히 종적을 감춘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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