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국 단일 자동차 번호판 제도가 시행되면서
대구에서도 번호판을 바꾸는 차가 많습니다.
대구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전국 단일 번호판 제도가 시행된 첫 날인
지난 2일 445대가 새 번호판으로
바꾼 것을 비롯해 어제까지 모두
천 200여 대가 번호판을 바꿨습니다.
전국 단일 자동차 번호판 제도는
차 번호 앞에 지역명을 없앤 것으로
5천 800원을 들여 한 번 새 번호를 받으면
다른 시,도로 이사가더라도
새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한편 새해들어 폭증했던 자동차 신규등록은
지난 2일 천 200여 대에서
어제는 600여 대로 줄었습니다.
(새 번호판 촬영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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