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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경제 회복국면 진입

입력 2004-01-06 10:27:06 조회수 1

올해 대구지역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 개발연구원은
상반기 수출호조와 함께 설비투자가 회복되고,
하반기부터 주 5일제 시행과 가계신용 회복 등에 힘입어 내수도 풀리기 시작하면
올해 지역경제는 전반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민간소비 부문은 상반기에는 가계부채와
가계 신용대출 축소 등으로 부진하겠지만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국내경기 회복에 맞춰
서서히 살아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출은 미국과 중국시장의 신장으로
지난 해에 비해 10% 이상 늘어나
예상 성장률이 대구는 4.8에서 5%,
경북은 5에서 5.3% 정도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설비투자 역시 수출호조로 늘어나더라도
일부 IT 품목과 수출호조 업종을 빼고는
큰 폭 증가세를 기대하기 어렵고,
노사문제 등으로 생산기지를
중국이나 베트남 등지로 옮기려는 기업이 많아
제조업 공동화는 여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국제유가와 주택가격 안정에
힘입어 연 2.8%대에 머물 것으로 보면서
4월 국회의원 총선거와 6월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 등을 변수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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