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벽 해돋이를 보러간다면서
택시를 타고 가다 강도로 변해
돈과 차를 빼앗아 달아났던 20대 남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에 사는 26살 김 모 씨와
20살 임 모 양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새벽 5시 15분 쯤
대구에서 택시를 타고 봉화 청량산으로 가다
안동시 도산면 산림박물관 앞에서
운전사 4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택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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