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확장공사 중인 국도 28호선 가운데
영천 도심을 북쪽으로 우회하는 구간 4.4km를 임시 개통합니다.
오는 17일 새벽 임시 개통하는 구간은
영천시 오미동과 임고면 매호리 사이로
4차로 확장공사가 상당 부분 끝났습니다.
이 번 임시개통으로 교통량 분산효과가 커
대구-포항간은 물론 영천-의성,
영천-청송간 교통도
한결 편안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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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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