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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자동차에 시,도 표시가 없는
전국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 전산망과는 연결되지 않아
도주차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포항,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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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차량등록사업소에는
새 번호판을 달려는
운전자들로 북적댑니다
지난달 차를 구입했으나 차를 팔때 조금이라도 제값을 받기위해 기다린 운전자와
시도구분없는 새 번호를 달려는
운전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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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포항시 북구 용흥동)
"시도 표시가 안나서 좋아요!지방차는 표가
나잖아요?"
하지만 시군의 차량등록사업소와
경찰의 전산망이 아직 연결되지 않은 상탭니다
이에따라 차적조회가 힘들어 뺑소니등
교통사고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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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계자(전화인터뷰)
"주소지 옮겨 다녀도 차번호 안 바꿔도 되는
잇점은 있지만, 내가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면
시도 구분이 어려워(수사하는데)시간이 많이
걸린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면서 준비부족으로
행정기관과 경찰의
손발이 맞지 않은 것입니다
s/u)올해부터 전국 번호판 제도가 도입됐지만 사전준비 부족으로 당분간은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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