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해 태풍 매미로 망가진
신천 복구를
오는 6월 초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해 구간을 셋으로 나눠
31억 원의 예산으로 이 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해복구를 시작합니다.
겨울철에도 가능한 토목공사는
장비를 투입해서 이 번 주부터 바로 시작하고
기계와 전기복구 공사는 다음 달에 발주해
공사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복구 과정에서
둔치 면적을 일부 줄여 유수지를 더 확보하고
시민편의 시설도 비가 많이 오면
잠길 수 밖에 없는 둔치의 특성을 고려해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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