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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침]열린우리당 지역 지지도 정체에 고심

입력 2004-01-05 18:31:37 조회수 1

열린 우리당은 대구,경북에서
당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대구,경북에서
창당 이후 줄곧 당 지지도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데다,
한때 왕성했던 인물 영입마저
최근에는 주춤해지면서 총선을 앞두고
걱정하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시.도지부는
총선이 석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다 할 계기가 없으면
대구,경북에서 자칫 당선자를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분석마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중량감 있는 인물 영입이
관건이라고 보고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를
비롯한 장관급 인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의 한나라당 탈당설이 심심찮게 나도는 것도
열린 우리당 지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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