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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삼원R]고속도로의 명암

김철승 기자 입력 2004-01-05 18:11:59 조회수 1

◀ANC▶
포항-대구간 고속도로가
올 연말 완공되면, 물류비 절감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행태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업종간에 희비도 엇갈리게 됩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VCR▶

지난 98년 착공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 84%,필요예산 3천4천여억원이
모두 확보된 만큼 올연말 완공됩니다.

제한속도가 백킬로미터로
전체 구간 68.4킬로미터를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40여분,전보다 절반으로 줄게 됩니다.

S/U)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물류비 절감은 물론
업종간의 명암도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회원권을 분양한 포항 송라의
한 골프장은 2백구좌가운데 절반이 대구권에
분양됐습니다.

해안가 횟집과,등산객이 많이 찾는
보경사의 식당,숙박업소 온천 등도
대구 손님에 기대가 큽니다.
◀INT▶
이종기 실장
-보경사 숙박업소-

접근이 쉬워져 오히려 지역고객이 대구권으로
빠지는 것을 우려하는 업종도 있습니다.
◀INT▶
박봉규 팀장
-롯데백화점 포항점-

완공이 계획보다 2년이나 늦어진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는
새해를 희망과 기대감으로 들뜨게 합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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