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차를 대신 주차해 주면서
보조열쇠를 훔쳐 놨다가 나중에 차를 훔친
음식점 종업원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21살 백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시 두산동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백 씨는
지난 해 11월 손님 42살 서 모 여인의
고급승용차를 대신 주차해 주면서
보조열쇠를 훔친 뒤 차량등록증에서 알아낸
서 씨의 집으로 찾아가 집 앞에 서 있던
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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