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은 가운데
새해를 맞은 대구지역 건설업계는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대책 때문에
올해는 힘겨운 해가 될 것'이라면서
잔뜩 풀이 죽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화성산업 김종태 상무이사는
"새해를 맞으면 새로운 비전을 가져야 하는데
이거저거 다 묶어버리니까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있어야죠. 팔공산 해맞이를 하면서 기도도 했지마는 걱정입니다"하면서 '뭐니뭐니해도 건설현장이 살아야
경기가 살아난다'고 역설했어요.
네에, 올해의 화두는 '경제 살리기'라는데,
다 같이 힘을 합치면
어디 불가능한 일이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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